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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而不同
폭우와 물 부족, 크로스웨이브란?_1 본문
폭우와 물부족, 두 가지 문제에 대한 해답 - 사회를 수해로부터 지키는 크로스웨이브란?
2025년 9월 18일
세키스이( 積水)화학공업주식회사

"마을 지하에 달걀판?" 무심코 눈길을 끄는 이 구조물은 빗물 저장조/빗물 저류 침수시설 '크로스웨이브'다. 일본 내 1만 5,000건 이상의 도입 실적을 자랑하며, 도시의 침수 대책, 재해 시의 잡배수 이용, 나아가 해외의 수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의 물 인프라를 지탱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도 공극율 95%, 고내하중, 뛰어난 시공성을 실현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능하는 인프라로서 공공 및 민간을 막론하고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각지에 크로스웨이브를 계속해서 보급 중인 세 명의 전문가가 그 기술의 진가와 물을 둘러싼 사회 과제를 대하는 자세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하의 구조물로 지탱하는, 수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익숙한 거리가 순식간에 물로 뒤덮이고 생활을 지탱하는 도로가 침수된다.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물이 풍부한 나라로 알려진 일본이지만,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해의 위협이 매년 각지를 덮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프라의 개념을 조용히 바꾸어 가고 있는 것이 바로 지하에 매설되는 빗물 저류 침투 시설이다.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 배수로와 하수관의 처리 용량이 한계에 부딪혀, 거리가 순식간에 물에 잠겨버린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강우량 자체가 증가하면서, 갈 곳을 잃은 빗물이 도로나 대지로 넘쳐흐르는 '내수 범람'이 도시 재해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빗물을 일시적으로 지하에 저장했다가 서서히 배수하는 '빗물 저류 침투 시설'의 정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세키스이화학그룹의 '크로스웨이브'다. 도시형 수해 대응뿐 아니라, 재해 시 비상 수원으로도도 기능하는 '보이지 않는 인프라'인 것이다.
"세키스이화학이 크로스웨이브 개발에 착수한 것은 1997년 태풍 9호가 계기였습니다.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그때까지 주류였던 오픈 조정지나 콘크리트 저류조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아리야마 유스케(有山裕介) 세키스이화학공업 환경·라이프라인 컴퍼니 관재토목영업부 크로스웨이브 그룹장
30년에 이르는 제품의 역사를 크로스웨이브 영업팀을 이끄는 아리야마가 회고한다.
"당시에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아 처리한다는 발상 자체가 아직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는 가운데 플라스틱으로 만든 체수재가 주목받기 시작했고, 크로스웨이브도 그러한 흐름 속에서 개발된 것입니다."
크로스웨이브의 구조와 특징에 대해, 간토(関東) 지역의 영업을 담당하는 이마가와가 설명한다.
"공극률은 95%입니다. 이는 유닛의 95%가 물을 저장하는 공간임을 의미합니다. 쇄석(자갈) 구조의 저류시설에서는 공극률이 30% 정도이므로, 그 3배 이상의 효율로 저수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한정된 부지에서도 충분한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 도시 지역에서 특히 큰 장점이 됩니다.
구조는 1미터 정사각형의 유닛으로, 시공 시에는 한 장씩 90도 회전시켜 엇갈리게 쌓는 '갈림 배치' 방식입니다. 부재가 단단히 맞물려 접합 부재 없이도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설계입니다. 실제로 대형 트럭이 위를 지나가도 끄떡없을 정도의 강도이며, 성능은 콘크리트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큰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제3자 기관의 내진 평가를 포함한 공법 인증도 취득했습니다. 경량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에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설비입니다."
고내하중 (高耐荷重) / 높은 시공성 (高工性)
手立て 일을 성공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수단, 순서
水に恵まれた国 물의 혜택을 받은 나라, 물이 풍부한 나라
インフラのあり方を静かに変えつつある 인프라의 본연의 모습을 조용히 바꾸어 가고 있다 / '인프라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또는 '인프라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処理が追いつかず '처리 용량이 한계에 부딪혀' 또는 '감당하지 못하고'
내수 범람(内水氾濫): 강우량이 배수시설의 처리 능력을 초과하여, 빗물이 하천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도심 지역의 도로, 주택가 등에 넘쳐흐르는 현상. 본문에서 설명하는 도시형 침수 피해가 바로 여기에 해당
외수 범람(外水氾濫): 큰 비로 인해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여 제방을 넘거나 무너뜨리면서 주변 지역이 침수되는 현상. 흔히 '홍수'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
オープン調整池 오픈 조정지 / 개방형 저류지, 땅값이 비싼 도심에서는 부지 확보가 어렵다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コンクリート貯留槽 구조물을 지탱하기 위한 기둥과 벽이 두꺼워, 실제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공극률)이 상대적으로 적다.
'認識が広がる'는 '인식이 확산되다', '널리 알려지다.
滞水材 체수재, 크로스웨이브는 바로 이 '플라스틱 체수재'의 대표적인 제품명
'콘크리트 저류조'가 콘크리트라는 '구조물'을 만들어 물을 가두는 방식이라면, '체수재'는 플라스틱 블록과 같은 '자재' 자체를 쌓아 올려 저류 공간을 형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재료
쇄석(砕石) - 잘게 부순 자갈을 채워 만드는 전통적인 저류 시설은 공극률이 약 30%
千鳥配置 엇갈림 배치, 본문에서 ' 90도 회전시켜 쌓는다'는 설명이 바로 이 '치도리 배치'를 구현하는 구체적인 방법
引けを取りません 뒤지지 않습니다 / 손색이 없습니다
引けを取る 남보다 뒤처지다', '열등하다'